-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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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공연기획사 플러스히치와 ㈜한국폼텍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재즈 콘서트 ‘JazzWorks’ 시리즈는 매월 첫 번째 주 금요일 합정역에 위치한 폼텍 웍스홀에서 열린다. 지난달 써니 킴& 이지영 듀오, 박윤우 트리오의 공연에 이어 오는 9월5일에는 최근 주목받은 앨범을 발표한 이선지 쿼텟과 전용준 밴드 두 팀을 초대하였다.
1부: 이선지 쿼텟
지난 6월 오디오가이를 통해 네 번째 앨범을 내 놓은 국내의 가장 색깔 있고 개성 있는 연주자, 작곡가 중의 한 명으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이선지의 4번째 앨범 [국경의 밤] 수록 곡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9월 5일 바람이 선선하게 시작 되는 초 가을밤의 아름다움은 회화적 색채가 돋보 이는 재즈피아니스트 이선지의 음악과 많이 닮아 있다. 이미 3장의 리더작을 통해 탁월한 작곡 실력을 겸비한 재즈피아니스트로 인정 받는 이선지는 네 번째 리더작, [국경의 밤]에서 눈 앞에 그려지는 듯한 회화적 낭만을 음악으로 풀어낸 재즈 뮤지션 이선지만의 색깔 있고 모던한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2부: 전용준 밴드
2014년 재즈피플이 선정한 라이징 스타에 선정된 전용준은 재즈에서 가요 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은 선배 뮤지션들이 함께 하고 싶어하는 뮤지션이며 사이드맨으로서의 바쁜 활동 중에서도 본인밴드를 구성하여 2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듬뿍 담은 1집 Don’t Bother Me Anymore앨범을 내 놓았다. 앨범 제목에서 느껴 지 듯 그의 음악에는 젊은 패기와 열정이 가득하다. 평소 '어떤 장르에 국한 되기 보다 음악 자체가 가장 가장 중요하다' 라고 말하는 그의 1집 앨범은, 연주 면에서 재즈에 대한 정통적인 어법과 함께 자신이 어릴 때부터 듣고 자라왔던 팝, 락, 가스펠 등의 영향도 엿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