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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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뮤지컬의 신화, 신화를 넘어 전설이 되다.
한국에서 2007년 초연된 쓰릴 미는 "흡인력 있는 전개와 마지막 반전", "탄탄하고 치밀한 심리묘사"라는 극찬을 받으며 스테디셀러 뮤지컬을 넘어 소극장 뮤지컬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쓰릴 미는 두터운 마니아의 관심을 받으며 공연 티켓 오픈 시 1위를 선점할 정도로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매 시즌 새로운 기록 행진 중이다. 2014년 공연에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다.
객석을 압도하는 강렬한 90분간의 전율
1924년 미국 시카고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창작된 쓰릴 미는
복잡한 인간 내면을 밀도 높게 표현하는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전개와 강렬한 반전으로 극을 점차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간다. 그리고 두 배우와 한 대의 피아노 선율까지 관객으로 하여금
객석을 압도하게 하는 에너지에 사로잡혀 긴장을 놓칠 수 없게 할 것이다.
쓰릴 미의 역사는 2014년에도 계속된다
쓰릴 미가 유니플렉스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초연 후 7년 만에 대학로에서 공연된다. 관객의 높은 접근성을 고려함은 물론 초심으로 돌아가 관객과 만나려 한다. 그 중심에는 '나' 역할의 정동화, 신성민, 전성우, 정욱진, '그' 역할의 에녹, 송원근, 이재균이 있다.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쓰릴 미를 함께하는 배우들은 지난 시즌에 이어 한층 깊이 있고 성숙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발된 실력파 배우들은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쓰릴 미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려 한다.
당신의 가슴을 적시고 이성을 마비시킬 쓰릴 미의 유혹이 시작된다!
<시놉시스>
감옥의 가석방 심의위원회에서
수감자 나의 일곱 번째 가석방 심의가 진행 중이다.
나를 심문하는 목소리들은 37년 전, 나와 그가 저지른 범죄에 대해 묻는다.
교회 숲 속에 버려진 어린 아이의 시체,
그리고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된 안경에 대해 얘기하며,
나는 그와 함께 12세 어린이를 유괴해서 처참하게 살해하기까지 상황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1924년 시카고,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바탕을 한 숨막히는 전개와 강렬한 반전!
과연 누가 누구를 조종했는가…
[CAST]
에녹, 송원근, 정동화, 신성민, 전성우, 이재균, 정욱진
[STAFF]
프로듀서 박용호 / 연출 박지혜 / 음악감독 김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