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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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문호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 기념 제2회 세익스피어 문화축제
<한여름밤의 꿈><십이야><햄릿><환>에 이은 강렬한 운명적 연애 비극
2014년, 세기의 대문호 W. 셰익스피어의 탄생 450주년을 맞이하여 셰익스피어 문화축제위원회와 충무아트홀, 게릴라극장이 주관하는 2014 제2회 셰익스피어 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 극단 여행자는 <로미오&줄리엣>으로 참가하여 7월 1일부터 8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을 올린다.
<로미오&줄리엣>은 <한여름 밤의 꿈>, <십이야>, <햄릿>, <환> 등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무대 위에 그려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극단 여행자의 ‘셰익스피어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이다.
연극 <페르귄트>, <삼국유사 프로젝트?로맨티스트 죽이기>, 오페라 <처용>, <카르멘>을 통해 고전을 현대화 하며 젊고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은 양정웅 연출은 이번 작품에서 죽음을 초월한 두 주인공의 사랑을 현대 사회 남 녀의 인물과 시대상으로 각색하여 세련되고 미니멀한 무대를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