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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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가격으로 만나는 두 멋진 재즈 공연
이부영 미셀 르그랑 프로젝트 +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
1부: 오후 8시
프랑스영화음악의 전설 미셀 르그랑을 노래하다!
새로운 편성으로 재출발하는 이부영 미셀 르그랑 프로젝트
지난3월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라이브를 통해 프랑스 영화음악의 전설, 미셀 르그랑 프로젝트를 선보였던 재즈 보컬리스트 이부영이 새로운 라인업으로 그 두번째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기타리스트 박윤우 그리고 베이시스트 이순영이 참가하여 보컬-기타-베이스 편성으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음악감독 미쉘 르그랑의 음악을 재즈로 재탄생시키는 아름다운 무대로 꾸며진다. 미쉘 르그랑이 누구냐고 질문 한다면 설명 할 필요 없는 그의 영화를 떠올리면 된다. 영화 <쉘부르의 우산> <42년 여름> <007 네버 다이 네버 어겐> <토머스 크라운 사건> 등의 영화음악을 통해 아카데미, 그래미를 석권한 프랑스 영화음악의 영웅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I Will Wait For You’ ‘Summer Knows’ ‘What Are You doing the rest of your Life’ ‘Windmills Of Your Mind’ ‘Once Upon A Summer Time’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그의 영화 음악들을 원곡의 뛰어난 멜로디를 부각시키면서도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감성에 맞춰 재해석 할 예정이다. 특히 피아노 연주를 중심으로 우리 귀에 친숙한 미셀 르그랑의 뛰어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2부: 오후 9시30분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의 꽃미남 트리오
3집 앨범 녹음에 앞서 한국을 찾은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
2014년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가 또 다시 돌아온다. 5월18일 울산 태화강 재즈 페스티발에 초청을 받아 다시 한국을 찾은 그들은 5월16일 홍대 오뙤르에서 3집 앨범 녹음에 앞서 한국팬들을 위해 신곡들을 방출할 예정이다. 2010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을 통해 한국에 소개된 이후 이들은 지오바니 미라바시, 잉거 마리 이래 최근에 국내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유러피안 재즈 뮤지션이라 할 수 있다. 서울은 물론 부산, 울산, 창원, 포항, 광주, 대구,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 칠포 재즈 페스티발, 대구 재즈 페스티발, 태화강 재즈 페스티발은 물론 EBS 공감, 광주 난장 등 여러 무대에서 한국팬들을 만났다.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라는 전형적인 재즈 편성을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록, 팝,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즈화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었다. 이미 2집에서 ‘BBQ’ ‘3 Drinking Lab’ ‘Healthy Cab’ 등 한국과 관련된 곡들을 만들었던 그들은 새 앨범에서도 ‘Jejudo’를 통해 한국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Burn Out’ ‘Into The Wine’ ‘Waltz for Nowhere’ ‘Busseola Fusca’ 등의 신곡들을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