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뉴욕에서 함께 활동하던 친구들과 함께 하는 6집 Between 앨범 발매 투어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 그녀가 돌아 온다! 2011년 [tale of city] 이후 3년만에 정규 6집 [BETWEEN] 앨범을 발표, 뉴욕에서 그녀가 친하게 지내던 뮤지션들과 함께 6월 전국투어를 갖는다. 한국에서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한국 대표 재즈 뮤지션 송영주가 한국을 떠난 지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전 세계 실력 있는 재즈 뮤지션들이 모두 모이는 총성 없는 전쟁터인 뉴욕 재즈씬에서의 활동을 위해서였다. 재즈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바라는 꿈이지만 이미 7년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 재즈씬에 가장 바쁜 뮤지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을 터라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다. 아무것도 정해 지지 않은 채로 오로지 음악적 발전을 위해 도전장을 던진 그녀! 한해 한해 지나 갈수록 그녀의 굵직굵직한 활동 소식이 들여 오기 시작 하였다. 2013년 6월에는 뉴욕의 블루노트 재즈 페스티벌, 특히 7월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송영주 트리오로 블루노트 뉴욕에서 한국인 최초로 단독 공연을 가졌고 스몰스, 코넬리아 스트릿, 키타노 등 뉴욕 현지에서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재즈 뮤지션들과 수 차례 공연을 가졌다. 또한2013년 4월에는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를 하였으며 (말레이시아, 싱가폴, 중국 투어) 8에는 윈튼 마샬리스 밴드의 베이시스트 켄고 나카무라(Kengo Nakamura, 베이스)와 허비행콕 밴드의 드러머였던 진 잭슨(Gene Jackson, 드럼)과 함께 일본에서 한 차례 공연을 가진 후 올해 초 같은 멤버로 한국에서 전국 투어(서울, 울산, 부산)을 성공적으로 가진 바 있다. 그리고 지난 1월31일에는 뉴욕 플러싱 타운홀 공연을 매진시키기도 하였다.
이번 공연은 얼마 전 발표된 그녀의 6집 앨범 <Between> 발매 기념 공연이다. 비록 앨범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송영주가 평소 뉴욕에서 자주 연주하던 뮤지션들, 그녀의 음악 친구들이 함께 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베이시스트 야스시 나카무라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에서 자라나 일찍이 재즈를 시작한 연주자로 버클리, 줄리아드 음대를 거쳐 현재 뉴욕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동양계 베이시스트 중의 한 명이다. 버드랜드, 디지스 코카콜라, 재즈 스탠다드, 블루노트 등 뉴욕으 대표하는 재즈 클럽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베니 골슨, 베니 그린, 윈튼 마살리스, 행크 존스, 론 블레이크, 칼 알렌, 브라이언 블레이드 등과 함께 연주를 하였다.
드러머 존 데이비스는 현재 뉴욕에서 각광받는 드러머 중의 한 명으로 에스페란자 스팔딩, 니콜라스 페이튼, 벤 윌리암스, 카산드라 윌슨의 밴드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재즈 스윙뿐만 아니라 라틴,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는 특별한 재능을 지닌 드러머로 송영주의 음악에 다양한 색깔을 만들어주고 있다.
기타리스트 니어 펠더는 최근 리더 데뷔작 <Golden Age>를 발표한 현 뉴욕 재즈계가 가장 주목받는 젊은 기타리스트 중의 한 명이다. 록 음악을 좋아하다 재즈로 전향한 그 답게 기존의 재즈 기타리스트들이 지니지 못한 록적인 정서가 다분히 담겨있으며 자신의 독특한 리듬과 즉흥연주를 지닌 차세대 기타 영웅으로 불리고 있다. 바비 맥퍼린, 다이앤 리브스, 척 맨지오니, 잭 디조넷, 스탠리 클락 등 재즈 거장들이 총애하는 연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