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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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의 총성! 누가 진실을 원하는가?
영화의 감동이 뮤지컬로 찾아온다!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
2013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지원사업 우수작품제작지원 선정작!
쇼케이스 유료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한 최고의 화제작!
1997년 소설 출간 이후 영화로 제작!
장르를 초월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작이 또 한번 새롭게 태어난다!
소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영화의 휴머니즘적 정서!
눈 앞에서 펼쳐지는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
영화를 넘어서는 스펙타클한 음악이 만드는
올 봄 놓칠 수 없는 특별한 순간!
소설, 영화, 그리고 뮤지컬! 장르를 초월하는 명작!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
[시놉시스]
분단 시대의 슬픈 초상!
적도 친구도 될 수 없는 네 남자의 '뜨거운 우정'이 눈 앞에 펼쳐진다.
"불씨 하나에도 모두 타버리는 겨울 숲처럼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공동경비구역,
그 폐쇄적인 경계에 사람과 사람이 서 있다.'경계'와 '대치'만이 허락된 그곳에 금기로 여겨지던
'인간적인 유대'가 피어 오르는 순간, 비극적 드라마는 시작된다!"
1994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돌아오지 않는 다리, 북측 초소에서 격렬한 총성이 울려 퍼진다. 살인 사건이다. 어린 북한 초소병 정우진 전사가 처참하게 살해되고 남한군 김수혁과 북한군 오경필이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된다. 사건 이후 북한은 남한의 기습 테러공격으로 남한은 북한의 납치설로 각각 엇갈린 주장을 한다.
양국은 남북한의 실무협조 하에 스위스와 스웨덴으로 구성된 중립국 감독위원회의 책임수사관을 기용해 수사에 착수할 것을 극적으로 합의하고 책임수사관으로 스위스인 지그 베르사미 소령이 파견된다. 허나 북한 측 주장만을 반복하는 오경필 상등병과 묵비권을 행사하는 김수혁 병장의 비협조로 수사는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