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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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미하일 플레트네프의 9년만의 내한 리사이틀!
이색적 프로그램으로 다시 선보이는 플레트네프의 피아니즘
지난 6년간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을 접고 지휘자로서의 활동에만 매진해 온, 미하일 플레트네프는 지난해 다시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였고 그의 연주 실력은 그간의 휴식이 무색할 만큼 놀라운 연주를 선보이며 각종 페스티발과 연주에 초청 및 투어 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2005년 이후 플레트네프가 갖는 9년만의 리사이틀로서, 그가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안, 플레트네프 예술 세계의 본령인 피아노 독주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국내 음악 애호가들에게 매우 반가운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내한에서 플레트네프는 바흐의 영국 모음곡,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4번과 13번 그리고 스크리아빈의 24개의 프렐류드를 연주한다. 엄선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리사이틀에서 그가 피아노 천재, 거장이라 불리는 이유를 직접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