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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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기타소리와 함께 맞는 겨울,
박윤우 트리오의 WINTER STORY
기타리스트 박윤우의 기타 연주는 유럽 재즈의 섬세하고 낭만적인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한국에서 클래식 기타를 전공 한 후 네덜란드로 재즈를 공부하기 위해 유학을 떠난 특이한 이력의 기타리스트 박윤우는 2012년 <THE SONGS OF My GUITAR>에서 박윤우표 감성의 아름다운 곡들을 수록, 발매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베이시스트 오정택, 드러머 이도헌과 함께 발매된 1집<THE SONGS OF MY GUITAR>는 클래식, 영화음악, 가요, 재즈 스탠다드 의 음악을 박윤우 특유의 서정성과 섬세한 연주로 재해석하였다. 특히 어쿠스틱 기타에 있어 기존 재즈 기타리스트들에게서 발견하기 힘든 안정되고 세밀한 터치는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2년 한국 내한 공연 때 함께 연주했던 노르웨이 재즈보컬리스트 잉거마리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홍콩투어와 국내 전국투어를 함께 하기도 하는 인정 받는 뮤지션이다.
작은 소규모 공연장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올해 마지막 공연
스페셜 게스트, 가수 신연아
12월27일 금요일(8:30PM) 한 해를 조용히 마무리 하게 되는 연말, 박윤우 트리오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곡들로 구성된 winter story 공연은 홍대에 위치한 작은 공연장 오뙤르에서 약 100명의 관객을 모시고 올해 마지막 선물 같은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작은 공연장의 가장 큰 장점은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이서 긴밀히 호흡 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연주자의 섬세한 터치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1집에 수록된 곡들과 연말에 어울리는 재즈 스탠다드 곡들로 박윤우 트리오만의 어쿠스틱한 무대로 따뜻하게 꾸며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아주 특별한 뮤지션을 초대하였다. 지난11월 2일 전 빅마마의 리더 신연아씨의 샹송 콘서트에 함께 연주를 하게 된 인연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신연아를 게스트로 초청하였다. 신연아씨의 아름다운 샹송 연주도 이번 공연의 따뜻함을 더해줄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2집 발매 준비 중에 있는 박윤우의 신곡과 겨울에 어울리는 다양한 곡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