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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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o of US
오랜 시간 음악의 벗으로 함께한 두 뮤지션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다!
재즈보컬리스트 임경은과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듀오콘서트
매달 첫째 주 토요일 국내 유일 재즈전문기획사인 플러스히치와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서 공동주최하는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라이브가 가을 특집을 마련하여 확연히 다른 스타일의 두 공연을 11월 2일(토) 4시와 8시에 각각 준비하였다. 그 두 번 째 공연은 세련되면서도 섬세한 표현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재즈보컬리스트 임경은과 국내 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준비한 듀오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조윤성과의 오랜 시간 음악적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준비한 곡들을 선보이는데 보컬리스트 임경은만이 가진 모던한 매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연은 임경은과 조윤성의 듀오 앨범인 <Another Time>(가제)의 녹음에 앞서 앨범에 수록될 곡목들을 처음으로 관객에게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타이틀 곡인 ‘Another time’을 비롯하여 임경은의 자작곡인 ‘No more’, ‘Blues for myself’, ‘My Melody’와 조윤성의 자작곡인 ‘The Moon and the ocean’, ‘Mingus' Monk’를 비롯해 ‘Windows’ ‘Triste’와 같은 스탠다드를 연주할 예정이다.
임경은은 2009년 자신이 편곡한 스탠다드 수록곡으로 발매한 1집 앨범 <My Favorite Standards> 이후 5년만에 2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보컬리스트가 원하는 바를 가장 잘 알아채는 또한 보컬리스트가 가장 선호하는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보컬리스트 임경은이 들려줄 그들의 음악, 그 음악 속에 담긴 그들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기타리스트 이수진이 게스트로 참가하여 사운드를 풍성하게 빛내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