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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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을 넘긴 나이의 한 집안의 평범한 가장인 델가도.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가끔씩 전시회를 열지만 그리 잘나가는 화가는 아니다.
어느 때 인가부터 남편으로써도 아버지로써도 가정에서 소외 되어가고
집과 학교를 오가는 일상적인 반복에 무료함까지 찾아온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희망, 그것은 자신의 딸의 친구인 실비아...
이것은 그에게 희망이었고 행복이었지만 또한 불행의 씨앗이었다.
그의 사랑은 순수하게 시작되었지만 그 사랑은 점점 집착으로
변해가고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연극[논란]리뷰 [review]
“연극을 보면서 꿈을 꾼 듯 했다.
나도 저 남자 배우처럼 젊은 여자와 불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연극을 처음 접해본 나로서는 충격이었다, 노출연극 이라고 해서 웃옷정도 벗겠지
생각하고 왔다가 여배우가 전라로 연기하는 모습에 당황스러웠다.”
“50대 중년의 성적욕구를 잘 표현한 수작이다”
처음에 호기심으로 시작되었지만, TV나 영화처럼 보다
생생하고 더 와 닿아서 끌리는 거 같습니다.
실제정사 [논란]속에 대한민국 대표 성인연극으로 자리 매김하는 중이다.
강한인상을 남겨주는 한편의 영화를 본 듯 하구요. 남자배우 분 연기 정말 소름 돋을 만큼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