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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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재즈 콘서트 - Everybody’s Song but my own (우리 모두를 위한 노래)
특별한 편성으로 함께 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노래
지난 2월 벨로주 공연을 통해 재즈 보컬리스트 이부영은 다시 한번 우리에게 재즈 보컬 그리고 재즈 스탠다드의 의미와 미덕을 일깨워주었다. 그런 그녀가 새로운 편성으로 다시 한번 스탠다드를 노래하는 무대를 준비하였다. 케니 윌러의 작품 ‘Everybody’s Song But My Own’을 타이틀로 재즈 스탠다드를 중심으로 한 ‘우리 모두를 위한 노래’가 그것이다. 이부영은 2010년 데뷔작 <One Day>를 발표한 이후 피아노와의 듀오 혹은 피아노-기타-베이스로 이루어진 트리오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였는데 드럼과 함께 공연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모처럼 드럼이 함께 하는 공연으로 이부영을 알고 있는 재즈팬들에게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색소폰까지 더해져 총 다섯 명의 연주자가 곡마다 다양한 편성으로 참가하는 매우 화려한 구성의 공연을 준비하였다.
보컬: 이부영 / 피아노: 전용준 / 베이스: 이순용 / 드럼: 마누엘 / 기타: 박윤우 / 색소폰: 켄지 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