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
JAZZ DAY CONCERT ? 송영주의 특별한 트리오
피아노 송영주 / 기타 박윤우 / 베이스 이순용
지난 2011년 유네스코는 4월 30일을 재즈 데이로 지정하였다. 인류의 화합과 평화에 재즈란 음악이 기여한 공헌을 인정한 것이다. 그리하여 2012년 4월 30일 전세계적으로 재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는 유네스코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행사가 있는 반면 전세계의 재즈 뮤지션들이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 하는 공연들도 즐비하다. 지난 1월말 유네스코로부터 연락을 받은 송영주도 재즈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4월 30일 공연을 마련하였다.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을 했던 그녀이지만 이번에는 40명 남짓만이 입장할 수 있는 아주 자그마한 공간에서 재즈를 사랑하는 관객들과 함께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최근 매달 첫번째 주 토요일마다 공연을 갖고 있는 오디오가이 스튜디오로 뛰어난 소리를 자랑하는 함부르그 스타인웨이 D타입을 보유하고 이 곳에서 기타리스트 박윤우, 베이시스트 이순용과 함께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였다.
주지하다시피 송영주는 피아노, 베이스, 드럼의 전형적인 트리오 편성으로 그녀의 자작곡을 즐겨 연주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타와 함께 하는 새로운 편성으로 재즈 스탠다드를 중심으로 재즈 데이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근 클래시컬한 터치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박윤우도 그의 매력적인 서정적인 선율은 물론 정통 재즈 기타의 흥겨운 스윙까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여기에 오랫동안 송영주와 활동하며 안정적인 연주를 들려주는 이순용이 합세하여 4월 30일 재즈의 날에 어울리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