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한국의 조르바 최막심과 지식인 김이문이 전하는
삶에 대한 날 것 그대로의 고찰
<라오지앙후 최막심>
명동예술극장은 2013년 5월, 전 세계 예술가와 젊은이들을 꿈꾸게 한 명작 ‘그리스인 조르바’의 번안작, <라오지앙후 최막심>을 무대에 올립니다. 배삼식 번안, 양정웅 연출 그리고 하찌가 음악을 맡아, 한국적 정서로 재탄생 합니다.
주인공 ‘최막심’역에 남경읍, ‘김이문’역에 한윤춘, ‘오르땅스 부인’역에 오미연이 맡아 열연할 예정이며, 이밖에도 유순철, 이용이 등 영화와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행동하지 못하는 지식인, ‘김이문’과 본능에 충실한 자유로운 영혼, 조르바 ‘최막심’,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자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지는 삶에 대한 열정과 진정한 자유를 그려낼 예정입니다.
신뢰있는 스태프와 배우들의 만남으로 한층 기대를 모으는 <라오지앙후 최막심>의 한국 초연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놉시스
책을 등지고 세상으로 뛰어들 결심으로 길을 나선 지식인 김이문은 연해주로 향하던 중 우연히 라오지앙후(떠돌이) 최막심을 만난다. 거침없는 말과 행동에 알 수 없는 매력을 느낀 김이문은 최막심과 동행하기로 하면서 점차 그에게 동화되어 가고, 삶에 대한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캐스팅
<출연> 남경읍, 한윤춘, 오미연, 유순철, 이용이, 지춘성, 안태랑, 박호석, 천정하,
전중용, 김대진, 한철훈, 박하진, 계지현, 강보라, 이현균, 김수정, 김호준
<스태프>
번안 : 배삼식
연출 : 양정웅
음악 : 하찌(가스가 히로후미) 외
제작 : 명동예술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