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 고행자
한지연(Francesca Han)의 첫 솔로 피아노 콘서트
한지연은 한국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후 재즈로 전향, 한국에서 연주생활을 하다 2004년 뉴욕으로 건너가 뉴욕시립대학교 Queesn College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Jason Moran, Ralph Alessi, Sophia Rosoff, David Berkman, Bruce Barth 에게 수학하였고, 그 후 뉴욕에서 여러 클럽에서 연주활동을 했었다. 그 이후 자라섬 재즈페스티벌과 Taichung Jazz Festival, Taiwan, EBS-Space 공감에서 연주하였다. 지난 2009년 그녀의 첫 번째 앨범인 [Francesca Han]이 미국에서 발매되었고, 베이스, 드럼의 트리오와 더불어 트럼펫과의 쿼텟 연주곡으로 구성된 2집 앨범 [Illusion]을 2012년 레이블 오디오가이에서 발매되었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화제작 피아노 솔로 앨범 [ASCETIC]을 발표, 2013 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앨범과 재즈&크로스오버 연주 두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다.
한지연의 솔로 피아노 콘서트는 2013년 대중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된 오디오가이 레이블 출신의 네 명의 뮤지션 ? 한지연, 김책&오정수, 이선지, 강태환이 참가하는 스튜디오 페스티발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네 명의 뮤지션은 모두 2013년 2월 16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서 공연을 갖는다. 각 공연별로 공연 시간은 오후3시 한지연 솔로, 오후 5시 김책&오정수 듀오, 오후 7시 이선지 쿼텟, 오후 9시 강태환 솔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