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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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재즈의 전설! 그들이 온다
트라이벌 텍(Tribal Tech) 첫 내한공연
1984년 기타리스트 스캇 헨더슨과 베이시스트 게리 윌리스를 주축으로 결성된 후 80~90년대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끼쳤던 퓨전 재즈의 전설 ‘트라이벌 텍(Tribal Tech)’의 첫 내한공연이 오늘 3월 9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특히 무엇보다도 놀라운 사실은 90년대 트라이벌 텍이 전성기를 구가할 당신의 베스트 라인업 -스캇 헨더슨, 게리 윌리스, 스캇 킨지, 커크 코빙턴으로 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이들이 함께 공연하는 것은 2000년 <Rocket Science> 앨범 발표 이후 12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2012년 3월 트라이벌 텍의 새 앨범 <X>가 발표되면서 투어 컴백에 소문이 돌기 시작했는데 이들의 화려한 연주를 보고 싶어하는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꿈이 현실화 된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X>의 수록곡들을 연주할 예정인데 스캇 헨더슨의 표현의 빌자면 <X>는 80년대 저돌적이며 화려했던 하이테크 퓨전 재즈 사운드와 90년대 후반 느슨하면서도 여유 있는 사운드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역대 최고의 앨범이라고 한다. 70년대 등장한 마하비쉬뉴 오케스트라, 웨더리포트, 리턴투포에버 이후 퓨전재즈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전설적인 밴드 트라이벌 텍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는 정말로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2011년 스캇 킨지-스캇 헨더슨 밴드의 내한공연을 기획했던 플러스히치의 주최로 홍콩,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인도를 잇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