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한정된 시공간으로부터 유구한 시간과 확대된 세계를 느끼게 하는 무대” - 아사히 신문
셰익스피어와 일본 전통극의 신선한 만남. 대담하고 섬세하고 치밀하다!
다시는 보지 못할 완전히 새로운 맥베스!!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일본의 전통연희양식 노(能)와 교겐(狂言)을 바탕으로 현대적 해석으로 새롭게 재구성, 2010년 초연에서 찬사를 받은 세타가야퍼블릭씨어터의 <맥베스>. 맥베스 부부를 통해 인간의 욕심이 부른 파멸을 보여주는 셰익스피어의 비극이, 예술감독 노무라 만사이가 직접 각색과 연출을 맡아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2010년 3월 일본 초연 이후 수많은 재공연 요청을 받아온 <맥베스>는 2013년 도쿄, 오사카, 뉴욕을 거쳐 명동예술극장까지 4개 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영화 <음양사>의 ‘세이메이’, 노무라 만사이 각색, 연출, 출연
우리에게 영화 “음양사(陰陽師)”의 주인공으로 너무나도 친숙한 노무라 만사이는 2002년 세타가야퍼블릭씨어터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후, 셰익스피어 극을 지금 이 시대에 살아 숨쉬게 하는 작품을 이어 오고 있다. <맥베스>는 <실수연발>과 <리처드 3세>의 각색 작업에 이은, 만사이 버전의 세 번 째 셰익스피어 시리즈. 2010년 일본 초연 당시에도 노무라 만사이가 각색과 연출, ‘맥베스’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노무라 만사이는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 독특하고 매력적인 발성으로 일본 현지는 물론 이미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어, 그를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무척 기다려지는 무대가 될 것이다.
캐스팅
노무라 만사이, 아키야마 나츠코, 타카타 케이토쿠, 후쿠시 케이지, 코바야시 케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