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2012 토크 콘서트 3인3색, 삼삼한 수다-
‘웃고 떠들며, 분노하라’
꽃중년 변호사 3인방이 말하는' 법과 정의'
2월3일 금요일 오후 8시
송호창-조광희-최재천
나꼼수 3인방이 말하는 ‘2012 액션플랜’
2월4일 토요일 오후6시
김어준-주진우-김용민
'언론난민' 3인방이 말하는 '언론잔혹사'
2월5일 일요일 오후6시
정연주-신경민-노종면
소개
분노하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분에 못이겨 리모콘 따위를 집어던지는 ‘과격파’는 하수 중의 하수입니다. 웃고 떠들며 분노하는 일, 그게 최고입니다. 2011년은 분노할 일이 많은 해였습니다. 그래서 시사IN이 준비했습니다. 속성단기반 3일 코스, 웃고 떠들며 분노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가르쳐드립니다. ‘시사IN 2012 토크 콘서트 3인3색, 삼삼한 수다, 웃고 떠들며, 분노하라"
3인3색. 9명의 남자가 각 3명씩, 3D업계로 통하는 사법부,언론사,정치판에 대해 말합니다. 법조계를 대표하는 송호창,조광희,최재천 등 꽃중년 변호사 3인방은 직접 부딪히며 느낀 ‘법과 정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정연주 전 KBS 사장, 노종면 YTN 해직기자, 신경민 전 MBC 앵커 등 3개 방송사의 ‘언론 난민’ 3인방은 본인이 겪은 언론 잔혹사를 깔깔깔 웃으며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국내 유일,세계 최초 각하 헌정방송을 만드는 ‘나는 꼼수다’ 팀에선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3인이 등장합니다. ‘깔대기’ 정봉주 전 의원의 사진을 무대에 세워놓을까 고민중입니다. 분노는 어떻게 유머가 되는가. 아홉 남자의 수다를 따라서 웃고 떠들다보면 어느새, 분노의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예매는 필수입니다. 내곡동 인근 공연장을 찾으려다 실패했습니다. 공연 장소는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입니다.
출연진
송호창(미남 변호사), 조광희(훈남 변호사), 최재천(꽃남 변호사)
김어준(딴지일보 총수), 김용민(목사 아들 돼지), 주진우(누나들이 좋아하는 <시사IN> 기자)
정연주(KBS 전 사장), 신경민(전 MBC 기자), 노종면(YTN 해직기자)
가수 : 허클베리핀 등
연출 : 탁현민(성공회대 신방과 겸임교수·불세출의 공연 연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