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가요계에는 이전에는 없었던 다섯 옥타브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고음의 가성으로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조관우가 등장했다. 데뷔 후 ‘늪’, ‘님은 먼 곳에’, ‘꽃밭에서’, ‘겨울이야기’ 등 주옥 같은 히트곡을 남기며 이 중 2집 앨범은 대중음악평론가들에 의해 90년대를 대표하는 50대 명반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MBC <나는 가수다> 출연을 통해 제2의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그!
사랑하고 사랑 받았던 2011년의 마지막,
음유시인 조관우가 들려주는 한 편의 시 같은 감미로운 무대로 당신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