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카쉬전에 많은관심과 사랑으로 12월 4일까지 연장 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소개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20세기 역사적 인물의 진심과 마주하다
세계적인 인물사진의 거장, 유섭 카쉬(Yousuf Karsh, 1908~2002) 사진전이 2년 만에 더욱 다양해진 구성으로 한국 관객과 재회한다. 2011년 새롭게 선보이는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KARSH)展’은 오는 7월8일~9월30일 호텔인터불고엑스코 아르토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사진을 통해 말을 걸다
카쉬는 위대한 인물들의 내면을 고스란히 작품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촬영 전에는 인물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고 파악했으며, 촬영을 진행하면서는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최대한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했다. 이는 무의식에 깃들어 있는 인물 고유의 습관이나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카쉬의 남다른 철학과 뛰어난 연출력은 그의 작품 속에서 인물들이 살아 숨쉬도록 만들었다. 카쉬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알버트 아인슈타인, 오드리 햅번, 어니스트 헤밍웨이, 윈스턴 처칠 등 위대한 인물들의 내면이나 쉽게 볼 수 없던 이면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이 카쉬의 작품이 더욱 가치 있는 이유이다. 이번 카쉬展은 위대한 인물들을 생생히 만나며 역사의 실재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