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혼(魂)을 노래하는 장사익
우리 시대 최고의 소리로 열혈 팬들을 몰고 다니는 장사익 !
45세 늦깍이로 무대에 선 장사익은 정통 국악도 대중가요도 아니지만
인생의 구비구비를 돌아서 살아온 삶을
무정형의 자유스러움으로 진솔하게 노래한다.
언뜻 보면 삼베처럼 깔깔한 듯하지만
더할 수 없이 유연하고 감칠 맛나게 가슴을 파고드는 특유의 소리로,
우리 고유의 가락과 가요의 애잔한 정서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진정한 소리꾼이다.
해외공연은 물론 국내공연에서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각광받고 있는 장사익은 월드뮤직의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