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목소리와 기타 2011’. 그 진한 울림의 시작!
지난 해, 여름이 끝나갈 무렵.
대학로 소극장에서 나지막이 울려 퍼지던 목소리와 잔잔한 기타 소리.
이 진한 울림에 한 동안 먹먹해진 가슴을 쓸어 내렸던 관객들.
작년에 이어 루시드 폴이 선사하는 ‘목소리와 기타’
올해도 루시드 폴은 자신의 음악으로 관객들을 보다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전국투어를 시작한다.
소극장에서 울려 퍼지는 루시드 폴의 목소리는 그 어떤 것보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다.
일상 속 작은 위로가 돼 줄 공연!
화려한 조명도, 멋진 무대 장치도 필요하지 않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 같은 설렘으로 모인 관객과 조용하게 속삭이는 그의 목소리면 충분하다.
그리고 그와 관객이 소통 할 단 하나의 기타.
9월 17일 대전 공연에서부터 10월 15일 광주 공연에 이르기까지
가을의 텅 빈 마음을 촉촉하게 채워 줄 그의 음악.
두 계절을 잇는 문턱에서 그려 낼 루시드 폴의 밤의 서정(抒情)은
때로는 달콤하며 때로는 포근하고 은은한 달빛으로 일상 속에 스며들어
공연장을 찾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안겨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