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기 희곡작가 존 필미어(John Pielmeier) 작품의 세계명작!
1979년 초연이래 지금까지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중인 화제작!
작품성, 대중성 모두 A+, 2011년 최고의 기대작!! 베스트셀러 연극 <신의 아그네스>
숨막히게 펼쳐지는 추리와 반전, 사건의 퍼즐 조각의 심리게임
"누가 왜 아기를 죽였는가"
날카로운 피아노 멜로디...
객석을 파고드는 충격적인 스릴러홀릭!
한국을 대표 하는 연극계 최고의 스타 박정자, 손숙 등 모두 다시 하고픈 작품으로 꼽는 연극 ‘신의 아그네스’는 그동안 윤석화, 차유정, 신애라, 김혜수 등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라면 꼭 한 번 ‘수녀 아그네스’역을 맡았으면 할 정도로 연기력과 스타적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연극작품이다.
<신의 아그네스>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는 원작의 특성상 연출가의 해석과 표현에 따라 매번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보여온 작품이다.
1982년 브로드웨이에서 폭발적인 인기 속에 롱런하고, 1985년에는 작가 존 필미어가 각색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가 호평을 받으면서 <신의 아그네스>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잡았다.
‘갓 낳은 아기를 목 졸라 죽인 수녀’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주인공 아그네스와 그녀를 둘러싼 두 여인의 변화를 통해 <신의 아그네스>는 이 시대의 기적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기적이란 신과의 관계가 아닌 우리 삶 속에 전재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암시한다.
숨막히게 흘러가는 반전, 그리고 관객과의 심리게임.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라이브로 진행되는 피아노 연주로 베토벤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미스터리하고, 처연하며, 긴장감있는 피아노를 배경으로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