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층 A열~C열은(1~3번째 줄) 좌석 구역은 아티스트를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앞 좌석과 경사도가 없어 관람 시 시야가 약간 가려질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뜨겁고 화려했던 여름날의 기억, 무한한 긍정 에너지로 재 점화
데이브레이크(DAYBREAK) 콘서트 'LOOK'
2009년 헬로루키 선정 이후,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 EP [New Day]의 '좋다', 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앨범 [LIFE]의 '팝콘', 2집 [Aurora]의 '들었다 놨다'로 이어지는 3연타를 통해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을 수놓으며 가장 뜨겁고 화려했던 2010년 여름을 보냈습니다. 그들의 노래 제목인 '불멸의 여름'처럼 말이죠.
'GMF2009 MVP', '민트페이퍼 올해의 아티스트' 석권이라는 결과가 말해주듯이 데이브레이크는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만,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목표가 하나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좋은 시설의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것. 대형 라이브 클럽(상상마당, V홀, 롤링홀, 사운드홀릭)마다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것은 물론 무대에서 가장 완벽한 면모를 보여주는 밴드로 손꼽혀온 그들이기에 어쩌면 아트홀 입성이 다소 늦었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때보다도 준비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하고 싶은 멤버들이었기에, 지금 이 순간 그 마음을 가득 담아 관객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약관의 객원 멤버(이우승-드럼) 영입과 더불어 'Mr. Rolling Stone'를 비롯한 두 곡의 싱글을 1~2개월 간격으로 발표할 데이브레이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불 같은 활동에 본격적인 재 점화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페스티벌과 각종 공연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앨범까지 발표하며 2010년을 능가하는 성과를 거두고자 합니다.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숙명아트센터 씨어터S에서 펼쳐지는 데이브레이크 콘서트 'LOOK'은 공연 타이틀의 강렬함 그대로, 그 동안 클럽 공연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화려한 연출과 영상 기법을 동원해 비주얼적인 측면을 강조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또한 최고의 연주력을 갖춘 밴드답게 사운드와 편곡에도 세심한 노력을 담아낼 것입니다. 역동과 감동이 하나된 무한한 긍정 에너지로 단숨에 팬들을 사로잡아왔던 데이브레이크의 진일보 성장한 모습을 담은 완벽한 여름 시즌 출사표가 이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