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ade’로 정평이 난 대중적이고 로맨틱한 뉴에이지 뮤직의 대가 짐 브릭만(Jim Brickman)은 미국 오하이오 출신의 팝 인스트루멘털 뮤지션이다. 그는 ‘Valentine’, ‘Tsunami’ 등의 곡 뿐만 아니라 맥도날드, 밀러, 갭 등의 광고 음악등을 작곡해 대중 친화적인 뉴에이지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다.
짐 브릭만은 10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후 대학에서 음악과 비즈니스를 동시에 전공한 능력을 살려 광고 음악가로 먼저 데뷔했다. 이후 자연 친화적인 뉴에이지 음악을 그만의 대중적인 감성으로 승화시키며 세계적 피아니스트의 반열에 오른다. ‘The Gift’ (1997)부터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발매한 앨범 중 무려 13장을 빌보드 뉴에이지 차트 1위에 올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2008년작 [Hope]는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앨범으로, 이번 짐 브릭만의 내한 투어를 통해한국에 정식 소개된다. 짐 브릭만의 내한 공연은 5월 27~29일 3일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 대구 천마아트센터,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보컬리스트 존 트론스(John Tronse)와 함께 로맨틱한 음악의 정점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