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날로그 감성과 음악이 있는 연극 : 음악에세이.
_MBC라디오 <FM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의 인기코너였던 음악에세이가 2010년 초연에 이어,
2011년 공연으로 다시 태어난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역전의 여왕>의 박지은 작가가 집필한 음악에세이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토대로 한 공감적 스토리와 절묘한 음악 선곡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연극 음악에세이는 라디오의 아날로그적인 감수성에 모던한 무대 메커니즘을 더해
대중과 더욱 가깝게 호흡한다.
라디오의 ‘소리’가 마법처럼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 그것이 바로 연극 음악에세이다. 라디오뮤직드라마를 표방하는 ‘음악에세이’는 연극 속에 음악을 맛있게 버무린다.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90년대 유행가부터 최근 히트곡까지!
극 속에 녹아있는 60여 곡의 익숙한 음악들은 주인공들의 사랑을 더욱 로맨틱하고,
가슴 뜨겁게 이끌어준다.
여기에 더해지는 깜짝 라이브 무대는 기존의 연극이나 뮤지컬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들려준다.
관객들의 아날로그 감성을 건드리는 "듣는 연극" 음악에세이.
2011년 5월 13일 다시 무대로 채널을 맞춰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