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는 박승화, 이세준으로 구성된 남성 2인조 보컬 듀오이다.
김현철, 조규찬 등의 라이브 무대에서 코러스를 담당하며
음악 활동을 해오던 박승화는 김현철이 만든 <사랑해요>로
이세준을 만났던 1994년 무렵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박승화가 라디오 공개 방송 출연관계로 포항에 내려갔을 때,
그는 포항 지역 방송국에서 노래하던 이세준을 만났는데
노래를 썩 잘하는 이세준을 보고 박승화는 관심을 갖게 됐지만,
이세준이 군에 입대하는 관계로 한동안 연락하지 못하다가 제대와 함께
그에게 듀오를 결성할 것을 제의, 이로부터 유리상자로 탄생했습니다.
이들은 1997년 첫 번째 앨범 「순애보」부터 2010년 11집 「결별」까지
특유의 미성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감성듀오로서의 이미지를 구축,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죠’ 등 많은 곡들을
대 히트시키며 데뷔 2년만에 최고인기 가수의 반열에 올라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주요 프로그램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하늘에서 별을 따다
결별
순애보처음주신 사랑
그대 내게 묻는다면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