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봄, 어렴풋한 기억과 새로운 만남
노래와 이야기로 채워질 일상 같은 작은 공연
노리플라이 어쿠스틱 투어, “이렇게 살고 있어”
2집 [Dream]을 통해 동시대 최고의 음악성과 독보적인 감수성을 선보인 노리플라이. 지난 2월, 2집 발표 5개월 만에 펼쳐진 아트홀 콘서트 ‘꿈의 시작’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2,000명의 관객과 함께 감동의 하모니를 연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봄 날, 현기증이 날 만큼 화사한 이 계절에 어렴풋한 기억과 새로운 만남을 꿈꾸며 작지만 잦은 만남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9년 12월 앵콜콘서트‘ROAD 4 : 끝나지않은노래’를 통해 선보였던 ‘노리플라이’식 어쿠스틱 공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자 첫 전국 투어로, ‘꿈의 시작’ 콘서트의 11인조 편성과는 달리 ‘권순관’, ‘정욱재’ 두 멤버와 ‘김선일(데이브레이크)’, ‘장동진(세렝게티)’ 등 4인 편성의 소박한 포맷으로 진행됩니다.
오는 3월 27일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을 시작으로 8개 도시(서울, 부산, 대구 외)에서 펼쳐질 이번 전국 투어에는 기존 노리플라이 음악의 새로이 편곡된 어쿠스틱 버전은 물론 평소 자주 들을 수 없었던 리메이크 곡까지 다양하게 노래하고,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나누는 깨알 같은 이벤트와 소소한 이야기까지 더해져 친근하고 평온한 일상과도 같은 작은 공연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