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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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50주년 기념 콘서트
이스라엘 피아니스트 요나단 아비샤이 트리오 첫 내한공연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이스라엘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샤이 마에스트로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요나단 아비샤이가 트리오 구성으로 첫 단독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ECM 주년 기념 공연의 일환으로 12월 20일(금) 대구 베리어스 재즈클럽 공연을 시작으로 21일(토)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22일(일) 광주 살롱드재즈까지 3회에 걸쳐 전국 투어를 갖는다. 'Modern Times' 부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베이시스트 요니 젝닉과 드러머 도날드 콩토마누가 함께 한다.
그는 2010년 이후 프랑스 재즈계에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션으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스라엘 출신의 재즈 뮤지션인 오메르 아비탈과 아비샤이 코헨과 활동해왔다. 지금도 아비샤이 코헨(Avishai Cohen) 쿼텟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ECM 레이블에서 두 장의 앨범 와 를 발표하였다. 이후 그 역시 ECM과 계약해 2019년초 를 발표하였으며 얼마 전에는 아비샤이 코헨과의 듀오작 을 발표하였다.
요나단 아비샤이는 존 루이스, 시카고 아트 앙상블, 마크 로스코와 같은 예술가들에 의해 영감을 받아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자신만의 음악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각각의 음을 극적인 전율로 포장하고 다양한 감성과 색깔을 지닌 시적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