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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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캣츠>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신 히트작 <스쿨 오브 락>
최초의 오리지널 투어로 온다!
★★★★★
웃고, 울고, 완전히 즐겼다!
-잭 블랙
소름 돋았다. 기막힌 에너지! 너무 감동적!
- 웹툰작가 김풍
음악, 대사, 스토리가 주는 힘이 대단하다
- 방송인 박경림
보헤미안 랩소디와 겹쳐지며
마치 콘서트장에 있는 느낌!
- 가수 딕펑스
영화를 볼 때보다 더 찌릿하고 신기하다!
- 영화 유튜버 발없는새
사람들을 정말 기쁘고 행복하게 만드는 뮤지컬
-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잭 블랙이 전했던 웃음과 감동,
그 이상의 재미와 울림을 보장한다!
- 대중음악평론가 정민재
★★★★★
박스오피스 No.1 히트 영화 원작!
<오페라의 유령>,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크 수퍼스타>를 탄생시킨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신 히트작!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를 뒤흔든 감동 에너지가
2019년, 최초의 월드투어로 온다!
잭 블랙 주연의 히트 음악영화가 뮤지컬로 더욱 화려하게 부활!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 공연에 이은 대대적인 월드투어!
폭발적인 에너지가 전세계를 뒤덮는다!
토니상, 에미상, 골든 글로브상 수상에 빛나는 최정상의 크리에이터!
영화의 명곡에 웨버의 에너제틱한 14곡의 신곡 추가!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눈 앞에서 펼치는 천재적인 라이브 연주!
700개의 조명, 200개 이상의 스피커로 만들어낸 강렬한 무대!
웨버가 전세계에서 찾아낸 놀라운 재능의 캐스트
브로드웨이, 웨스트 엔드 등 다양한 출연진과
관객을 사로 잡을 스쿨밴드의 천재 들이 온다!
브로드웨이의 듀이와 웨스트 엔드의 로잘리
9세부터 연주를 한 드러머, 11세의 호주 피아니스트
AC/DC를 사랑하는 기타리스트, 3개 악기를 소화하는 배우 등
한국 무대를 녹일 월드투어의 캐스트가 선보이는 무대
음악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주인공 ‘듀이’의 가슴 뛰는 스토리가
영화를 뛰어넘어 폭발하는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브로드웨이 무대 그대로 찾아오는 다시 없을 기회!
당신의 심장을 두드릴 순도 100% 감동에너지!
2019년 6월, 드디어 한국 상륙!
오리지널로 만날 최초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