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멎을 듯한 움직임, 화려하게 펼쳐지는 다양한 댄스의 향연 

20년간 세계 50개국 180개 도시 공연 흥행신화! 

전세계를 매혹 시킨 무대 댄스 뮤지컬 <번더플로어> 

"놀라운 에너지, 심장을 뛰게 만드는 무대" - Variety - 

"스트레스를 말끔히 덜어버리는 가장 정열적인 방법!" - Hollywood Reporter - 

"관중들을 유혹한다! 빠른 템포 속 섹시한 움직임과 뜨거운 포옹, 

정교하면서도 화려하게 펼쳐지는 다양한 댄스의 향연" - Charles Isherwood, The New York Times - 

2019년 7월 2일, 오리지널의 감동을 다시 마주할 순간! 

일본 해외 작품 흥행 1위! 전미 흥행 2위!! 20년간 세계 50개국 180개 도시 매진 릴레이! 

1999년에 초연된 댄스 뮤지컬 <번더플로어>는 미국, 유럽, 호주 등 50개 국가, 180개 도시 이상에서 공연되었고, 가는 곳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2019년 <번더플로어>는 세계 최고의 공연 프로듀서 할리 매드카프와 1980~90년대 세계 라틴댄스와 불룸댄스 챔피언에 오른 ‘춤의 여왕’ 페타 로비, 호주의 가장 성공적인 무용수로 꼽히는 제인슨 길키슨이 지휘를 맡아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새로워진 Joy of Dancing!! 

2012년, 한국의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전석 기립박수를 이끌어 낸 <번더플로어> 

2019년 <번더플로어>는 더욱 세밀하고 완벽해진 구성, 현대적 감각의 다양한 음악을 접목해 한층 더 세련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번 2019년 투어부터는 손으로 신호를 주고 받는 살사나 차차와는 달리 손과 몸으로 신호를 주고 받아 더욱 관능적으로 느껴지는 커플 춤인 가장 관능적이고 섹시한 바차타 장르가 추가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