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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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쿠르상
작가 로맹 가리(필명 에밀 아자르)
프랑스 몰리에르상
최고작품상, 최고각색상, 여우주연상
‘절정, 그 자체’
르 피가로스코프(Le Figaroscope)
보통의 열 살 아이처럼 웃지도 않고 투정조차 모르는 소년 ‘모모’. 그는 이왕이면 빅토르 위고 같은 위대한 작가가 되어 폼 나게 살아보고 싶다. 그런데 부모조차 없는 이 세상에 유일한 내 편, 로자 아줌마가 죽어가고 있다. 나는 과연 살아갈 수 있을까. 위태로운 소년의 삶 속에는 슬픔을 뛰어넘어 인생의 가치를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숨어있다. 지난해 [신의 아그네스]로 섬세한 작품 분석력을 인정받은 연출가 박혜선과 양희경, 이수미, 오정택 등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한다. 긴 어둠 속 촛불처럼 반짝이는 모모의 우주에 당신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