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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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색소포니스트 도니 맥카슬린
데이비드 보위의 음악을 게승하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2017년 2월 데이빗 보위의 마지막 밴드라 불리는 이들이 한국에서 첫 공연을 가졌습니다. 도니 맥카슬린 그룹이라 불리는 이들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악기별로 뉴욕 재즈를 대표하는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의 공연은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어쿠스틱한 재즈 공연이 아니라 록 음악을 연상시킬 만큼 폭발적이었고 현대 재즈의 최첨단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2월10일 도니 맥카슬린 그룹이 다시 한국을 찾습니다. 작년 9월 데이빗 보위의 [Black Star]를 계승한 멋진 음반 [Blow.]를 발표한 후 첫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공연으로 서울 구로아트밸리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색소폰, 키보드, 베이스, 드럼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4인조 쿼텟 구성에 보컬리스트까지 더해진 5인조 퀸텟 구성으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