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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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인생은 없습니다.
재생 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기에,
재생 가능한 우리의 내일을 위해”
CJ 문화재단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선정작 연극 <재생불량소년>이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으로 돌아옵니다!
자신의 삶을 이기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이야기.
“재생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모든 혈액 내 혈구가 거의 생성되지 않는 “재생불량성 빈혈”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는 당연히 혈소판도 없기 때문에 지혈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시합 과정에서 출혈이 있을 수밖에 없는 복싱선수. 피를 흘리면 안 되는 병을 갖고 있지만 피를 흘릴 수밖에 없는 복싱선수.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은 이런 역설적 상황을 갖고 있는 주인공 반석이 일련의 사건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고, 또 새로운 꿈을 찾는 성장드라마입니다.
실제로 재생불량성 빈혈을 겪은 강승구 피디를 비롯해 많은 환자들, 완치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더 생생한 상황적 묘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들의 절박함에 눈시울이 뜨거웠던 적 또한 있었습니다.
완벽한 인생은 없습니다.
불량스러운 나날 속에서 우리는 항상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살아갑니다.
재생 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기에, 재생 가능한 우리의 내일을 위해.
●시놉시스
반석은 절친 승민의 기억 때문에 링에 오르지 못하는 천재 복서다. 사회에선 문제아로, 복싱계에선 게으른 천재로 점점 내리막을 걷던 도중 반석은 재생불량성 빈혈이란 희귀병을 판정받고 무균실에 입원하게 되는데, 그 곳에서 백혈병 재발로 무균실에 오랫동안 있던 성균을 만나게 된다. 성균은 특유의 친화력과 긍정으로 반석에게 접근하지만 반석은 차갑게 성균을 밀어낸다. 하지만 성균은 자신의 오랜 무균실 경험을 활용해 반석을 몰아붙이고 결국 반석에게 복싱을 배우기로 한다. 성균은 복싱을 배우며 새로운 꿈에 대해 눈을 뜨지만, 반석은 점점 상태가 악화되어 가는데...
●캐스팅
반석 역_ 윤석현, 구준모
성균 역_ 유동훈, 박준휘
승민 역_ 정원준, 김방언
간호사,코치 역_ 최영우, 심윤보
의사 역_ 정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