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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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그대로의 감동을 선사할 영국 오리지널 프로덕션 합류!
지난 9월 영국 공연 당시 평단으로부터 “매우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뮤지컬”이라는 찬사를 받은 영국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미드나잇>이 한국에서 선보인다. 오리지널 안무가 Chris Cuming 및 오리지널 연출팀과 국내 협력 디자이너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영국 오리지널 작품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숨막히는 전개
인간의 본성을 파고드는 미스터리 스릴러
잔혹한 세상 속, 당신의 본성은 과연 무엇인가.
아제르바이잔의 국보급작가 엘친(Elchin)의 < Citizens of Hell >을 원작으로 인간 내면의 사악함과 나약함을 꿰뚫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영국의 실력파 극작가 티모시납맨(Timothy Knapman)과 작곡가 로렌스 마크 위스(Laurence Mark Wythe) 의기투합하여 만든 웰메이드 뮤지컬로, 감당하기 어려운 무거운 진실을 마주한 인간의 본성에 대해 밀도 높게 그려낸다.
진화된 멀티 플레이어, 액터뮤지션 투입!
이번 시즌 새롭게 투입된 액터뮤지션들은 연기?노래?춤과 더불어 기타, 플룻,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 등의 악기연주까지 직접 선보일 예정이며 피아니스트 '이범재','오성민'과 함께 극 내내 라이브 연주를 통해 더욱 풍성해진 음악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선사하여 극에 입체감을 더할 것이다.
<시놉시스>
12월 31일 자정 직전 찾아온 미스터리한 남자,
그리고 밝혀지는 충격적인 비밀!
매일 밤, 사람들이 어딘가로 끌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공포 시대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를 다독이며 어려운 시절을 견뎌낸 한 부부에게 12월 31일 밤 자정직전,
‘쾅!쾅!쾅’ 세차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불길한 ‘손님(비지터)’이 찾아 온다.
두 사람의 치욕스런 비밀을 하나씩 밝히며 부부를 두려움과 경멸에 떨게 만드는 ‘비지터’
감당하기 힘든 진실에 괴로워하는 부부에게 ‘비지터’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최후의 선택을 강요한다.
과연 ‘비지터’는 누구이며 이 부부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캐스팅>
- 비지터 : 고상호, 양지원
- 맨 : 김지휘, 홍승안
- 우먼 : 최연우, 김리
- 플레이어 : 김소년, 김사라, 신지국, 이나래
- 피아니스트 : 이범재, 오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