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
트로피컬 하우스를 대표하는 노르웨이 출신의 DJ/프로듀서로 전 세계 음악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카이고(KYGO)가 오는 10월 30일, 첫 단독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2013년 첫 싱글 ‘Epsilon’을 발표한 카이고는, 에드 시런(Ed Sheeran), U2, 콜드플레이(Coldpaly), 위켄드(The Weeknd), 마빈 게이(Marvin Gaye) 등의 리믹스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에드 시런의 곡 ‘I See Fire’의 리믹스 버전은 사운드클라드(SoundCloud)에서 5천5백만 회, 유튜브에서 현재까지 7천만 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2014년에 발표한 정식 데뷔 싱글 ‘Firestone’이 자국인 노르웨이 차트 1위, UK 차트 8위 기록과 함께 현재까지 유튜브 5억 4천만 뷰를 기록할 만큼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스포티파이(Spotify) 역사상 최단기간 내 10억 회 스트리밍을 달성한 아티스트로 기록되었고,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와 함께 한 ‘It Ain’t Me’가 빌보드 싱글 차트 톱10에 오르고 엘리 굴딩(Ellie Goulding)'과 함께한 'First Time'는 아이튠즈 14개국 1위에 오르는 등 성공을 이어오고 있다.
음악적 성공과 함께 카이고는 유수의 뮤직 페스티벌에서 메인 무대를 장식하는 DJ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 노르웨이 파인딩스 페스티벌(Findings Festival)에서 자신이 존경하는 아티스트였던 아비치(Avicci)와 함께 무대에 오른 것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EDM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메인 스테이지, 롤라팔루자(Lollapalooza) 헤드라이너,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 등에서 수많은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2015년에는 일렉트로닉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노벨 평화상 콘서트(Nobel Peace Prize Concert) 무대에서 올라 큰 화제가 되었고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월드 클럽돔 코리아를 통해 첫 내한 무대를 가진 바 있는데, 현장을 찾은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졌던 만큼 단독 무대로 처음 진행되는 이번 내한 공연 또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