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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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은 매년 봄, 봄비처럼 찾아오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로맨틱 재즈 공연이다. 올해는 ‘The Original’을 부제로 젠틀레인의 오리지널 창작곡만을 연주한다. Lemond, Circus등 밝고 경쾌한 곡에서부터 Dream Maker, After The Gentle Rain 등 부드럽고 로맨틱한 곡 까지 봄 분위기와 어울리고 대중들에게 많이 사랑 받는 오리지널 곡을 중심으로 특별히 구성 된다.
젠틀레인(Gentle Rain)은 모던한 재즈의 어법을 계승함과 동시에 사람들의 감성에도 호소하는 따스한 멜로디, 정교한 하모니와 정감어린 인터플레이를 동시에 지향하는 재즈트리오이다. 명쾌한 설득력과 논리정연한 표현법으로 “수필 같은 재즈 화법”이라 불리우는 젠틀레인의 음악적 이미지를 이번 공연에서도 보여 줄 예정이다.
한국적 정서가 녹아든 창작곡을 젠틀레인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과 밝고 매끄러운 사운드, 그리고 트리오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와 스윙감으로 표현 해 줄 것이다. 젠틀레인 특유의 풍부한 서정적 감성과 표현력을 피아노, 드럼, 베이스가 하나로 모아지는 봄비처럼 촉촉한 어쿠스틱한 연주로 듣는 이들을 황홀하게 적셔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