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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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연극 [ART]는 질투 많은 수컷들의 진한 우정을 담은 블랙 코미디이다.
마크, 세르주, 이반 세 남자의 이야기로, 2억이 넘는 거액의 그림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를 일상의 대사를 통해 숨김없이 드러냄으로써
남자들의 의리, 우정이라는 틀 속에 있는 인간 내면의 이기심, 질투, 자괴감 등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범세계적이고 예술적인 환경에서 자라 작가뿐만 아니라 배우, 연출가,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극작가인 야스미나 레자의 는
현재까지 15개 언어로 번역되어 35개 나라에서 공연되었고, 이브닝 스탠더드상,
몰리에르상 최고 연극상, 토니 어워즈 베스트 연극상, 로런스 올리비에 뉴 코미디상을
수상하였다.
[시놉시스]
5년간 끈끈한 우정을 지켜 온 세 친구.
마크, 세르주, 이반.
어느 날 세르주가 산 그림 한 점.
가로 150 세로 120센티쯤의 하얀 캔버스.
흰색 바탕에 흰색 줄이 처진 하얀 그림.
이 그림 한 점으로 인해 세 친구는
지난 15년간 서로에게 품어만 왔던 감정들이 터져 나오고
상황은 점차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닫는데...
[캐스팅]
마크役 정상훈, 류경환, 안두호
세르주役 김결, 김정환, 박세원
이반役 김대곤, 장격수, 최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