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
‘비정상 회담’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 다니엘 린데만. 이번에는 감동적인 피아노 콘서트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연주곡을 모두 자작곡으로 채웠을 만큼 뛰어난 작곡 능력과, 전문 연주자들의 연주에 견주어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그의 연주는 온화하고 따뜻한 이미지 속에 감추어져 있던 그의 불꽃같은 음악에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유키 쿠라모토의 음악을 듣는다고 생각될 만큼 서정적인 연주에,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스트링 연주자 일곱 명과 드럼, 그리고 아티스트 지혜라가 함께 공연에 참여하면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피아노 연주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콘서트의 모든 수익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