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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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의 초신성, 팝음악의 새로운 아이콘, Daya(데이어), 첫 내한 공연
2016년 체인스모커스와 함께 한 'Don't Let Me Down'으로 그래미 베스트 댄스음악을 수상하고, 포브스지에서 선정한 주목할만한 30세 이하 30명에 선정되기도 한 팝음악의 신예, 데이어가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18세의 어린 나이지만, 데뷔 EP 'Hide Away' 이후 4곡을 연달아 빌보드차트에 진입시키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녀는 스포티파이에서의 2억2천만이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두 곡의 빌보드 탑10과 25를 기록하며 플래티넘을 달성하였습니다. 체인스모커스와 함께 한 'Don't Let Me Down'은 빌보드 차트3위, 스포티파이에서 6억9백만회 이상의 스트리밍으로 전세계에 새로운 팝 아이콘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2016년 한 해 동안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MTV 비디오뮤직어워드를 비롯한 각종 음악 어워드뿐만 아니라, 포브스, 인스타일, 롤링스톤스와 같은 권위 있는 잡지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신인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2016년 10월. 데뷔앨범 'Sit Still, Look Pretty'를 발매하고 헤드라인 투어를 계속 진행중인 그녀는 지금 전세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팝음악의 새로운 아이콘입니다. 빠르게 진행중인 그녀의 거침없는 행보가 펼쳐질 첫 번째 내한공연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