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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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1930년 초 히틀러의 나치 정권이 독일을 장악하고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그들을 피해 네델란드로 이주한 안네의 가족들은 암스테르담의 한 건물 비밀문 뒤에 숨어 살게 된다.
<안네의 일기>는 13살 소녀 안네가 ‘은신처’에 숨어 살며 2년 뒤 나치에게 발각되어 끌려가기 전까지 ‘키티’라고 이름붙인 노트에 쓴 편지형식의 기록이다. 빛도 소리도 금지된 ‘은신처’에서 쓴 그녀의 일기를 바탕한다. 베리어프리 특별공연으로 선정된 <안네의 일기> 암울했던 나치 치하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안네의 세상이 부산국제연극제에서 펼쳐진다.
연출소개-주혜자
현재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 대표이자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 입주작가로 활동 중. 연극 더 브릿지(2003/2008), 비언어극 마이 디어 헬렌(2012/2014), 한국인도합작공연 '보울-바리데기 이야기'(2013), 안네의 일기(부산시립극단, 2014), 벙어리 삼룡이(포항시립극단, 2015), 급제록(2016 부산연극제 우수상) 등 2002년부터 프로 무대에서 다수의 작품의 작가 겸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봄의 축제. 제 14회 부산국제연극제는
5월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 약 열흘간 센텀시티 일대 및 광안리 해변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