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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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실패를 각오하고 떠난 특사들
그들은 ‘왜’ 목숨 걸고 헤이그로 향했을까?
우리는 이 사건을 실패한 역사로만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이들이 있었기에, 이들의 노력과 목숨이 씨앗 되어, 조선에도 봄이 찾아 올 수 있었고,
우린 그들을 기억해야 한다.
[시놉시스]
만국평화 회의보 기자와 인터뷰 중인 세 명의 특사.
‘특사는 세명이 아니다’ 라는 말과 함께 헤이그 행 열차는 출발한다.
어느 날, 창수는 조선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열차에 오른다.
그 열차에는 헤이그 특사 세명도 함께 타있었는데,
창수는 형의 친구였던 이준을 만나고 형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