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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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함과 경이로움의 연속, 2017 발렌티나 리시차 피아노 리사이틀
3시간이 넘는 압도적인 리사이틀, 새벽 1시까지 줄이어 그녀의 사인을 기다리던 수많은 팬들, 2013년, 2015년에 이은 찬란함과 경이로움의 연속,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리시차가 온다.
화려한 기교, 강력한 파워의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리시차(Valentina Lisitsa)는 세계를 뒤흔들어 놓고 있는 피아니스트(런던 타임즈)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세계뿐만 아니라 한국의 관객들의 열광을 받고 있다.
듣는 이를 압도하는 그녀의 연주는 잔잔한 물결부터 광폭한 폭풍을 연상케 하며, 화려한 기술과 비르투오조를 뛰어넘는 연주력,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해석 그리고 거의 모든 피아노 곡을 아우르는 방대한 레파토리를 자랑한다.
이번 리사이틀은 바흐, 하이든, 베토벤으로 구성된 바로크&고전(1부)과 슈만과 쇼팽으로 이루어진 낭만(2부), 그리고 근대작품인 기교와 음악성을 선보일 수 있는 난곡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으로 3부가 구성된다.
발렌티나 리시차의 바로크, 고전에서부터 근대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선물 같은 연주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