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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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관객 여러분의 극찬에 힘입어 연장공연 확정!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개관작으로 선정!
초연멤버 김재범, 박정복 추가캐스팅!
환희와 슬픔의 공존, 그 아름다운 삶의 선율이 겨울까지 계속됩니다!
<수상내역>
- 퓰리처상 드라마부문 최종 노미네이트
- LA드라마로그 어워드 수상
- 오티스건지 최고연극상 수상
<언론 리뷰>
“어마어마하게 아름다운 연극, 그리고 힘이 넘치는 연기!”
- Daily News -
“깊은 만족, 주목할 만한 확실한 작품!”
- New York Times -
“존 마란스는 단순함 속에서 기교 넘치는 글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New York Post -
“풍부한 음악과 뛰어난 캐릭터, 연극공연의 역작이며 진정한 예술작품이다”
- Chicago Critics -
“올드위키드송은 내가 본 연극 중 최고의 연극”
- DC Metro Theater -
“눈물샘을 자극한다!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 눈물을 흘릴 것이다!”
- Playbill -
<시놉시스>
상반되는 두 남자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
가슴속에 절망을 품고 사는 두 남자
다르면서 같은 그 절망을 ‘마슈칸’은 웃음으로 포장하고,
‘스티븐’은 마음의 문을 닫아 감춘다.
캐스팅정보
출연 : 이호성, 안석환, 김재범, 박정복, 강영석, 이현욱
원작 : 존 마란스(Jon Marans)
연출 : 김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