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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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인 ‘하루’와 ‘연아’는
어느 날 갑자기 집 앞 놀이터에서 강도와 맞닥뜨리게 되면서 칼에 찔려 무참히 맨홀속으로 던져진다.
쾌쾌한 냄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 곳으로…
얼마나 흘렀을까…
얕은 숨결 사이로 간신히 눈을 떠 보이는 것은 오직 맨홀 구멍에서 새어 나오는 한줄기 빛.
공간을 가르는 그 빛 사이로 살려달라 신음하던 ‘하루’는 힘든 고통 속에서 환영과 환청에 시달린다.
그 때 어디선가 들리는 낯선 짐승의 울음 소리에 ‘하루’는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데...
캐스팅 : 하루│임강성, 김영철
늑대│김찬호,고훈정
형사│안홍진, 김형묵
연아│ 이은율, 유연
피아니스트│ 오성민, 곽혜근
커버│ 길지혁
작·작사·연출 : 이현규 / 작곡 : 민찬홍 / 음악감독 : 김효환 / 안무 : 정도영 / 책임프로듀서 : 이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