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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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대표 국립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가 첫 내한하여 국내 관객들에게 프랑스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 연주를 들려 줄 예정이다. 한- 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 사업으로 선정된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 첫 한국 공연은 현재 프랑스 음악의 권위자인 쟈크 메르시에의 지휘하에 한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프랑스의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로, 특히 슈미트 시편의 한국 초연 등은 관객에게 다양한 레퍼토리를 느껴 볼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1976년 로렌 필하모니로 창설되었던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는 2002년 국립 오케스트라로 지정되었고, 같은 해 프랑스 최고 지휘자인 쟈크 메르시에가 음악감독에 취임한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인정 받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유럽최고 권위의 음반상인 디아파종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럽과 미국에서 인정 받으며 오페라 무대의 주역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수연과 고양시립합창단, 순천시립합창단이 협연할 예정이다.
지휘 | 자크 메르시에
소프라노 | 김수연
합창 | 고향 시립 합창단, 순천 시립 합창단
프로그램
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
Claude Debussy, Prelude a l'apres-midi d'un faune
슈미트, 시편 47편
Florent Schmitt, Psaume 47 Op.38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Hector Berlioz, Symphonie Fantastique Op.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