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최고의 재즈 뮤지션으로 구성된 트리오를 만나다.
볼프강 무스필 트리오(Wolfgang Muthspiel Trio) 내한공연 with 래리 그레나디어, 브라이언 블레이드

팻 메시니의 뒤를 이어 게리 버튼이 선택한 기타리스트!
90년대 뉴욕 재즈를 평정했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기타리스트 볼프강 무스필

브래드 멜다우의 베이시스트!
재즈 거장들이 가장 총애하는 베이시스트 래리 그레나디어

웨인 쇼터 쿼텟의 드러머!
우리 시대 최고의 재즈 드러머 브라이언 블레이드

이 셋을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최초의 기회!

볼프강 무스필 트리오 내한공연 with 래리 그레나디어, 브라이언 블레이드
2016.8.6(토) 오후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