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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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성의 뛰어난 작곡자이며 피아니스트
띠에리 마이야르 트리오의 두번째 내한공연
Passion & Melody
귀에 감기는 멜로디 그리고 리듬감이 뛰어난 작품으로 연주 곡임에도 불구하고 친숙하게 다가오는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뛰어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그리고 편곡자인 띠에리 마이야르는 지난 2014년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재즈 팬들과 처음 만났다. 인상적인 작품과 폭발적인 연주로 페스티발 참여 뮤지션중에서도 유독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어려서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였지만 17살 때 재즈를 발견 그의 삶은 바뀌고 말았다. 프랑스에서 트리오를 결성하여 활동하던 그는 미국 재즈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하여 1999년 존 파티투치, 데니스 챔버스와 함께 트리오로 데뷔작을 발표하였다. 이후 그는 현재까지 그는 쉬지 않고 매 앨범마다 편성을 바꿔가며 자신의 음악적 실험을 계속 해오고 있다. 스트링과의 협연도 자주 하였으며 색소폰과의 듀오 그리고 중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민속 악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으며 자신만의 피아노 솔로 등 다양한 형태의 구성으로 연주를 해왔다. 그리고 2015년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트리오가 함께 한 앨범 <The Kingdom of Arwen>을 발표, 유럽재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2016년 하반기에 발표 예정인 새 앨범에 함께 한 베이시스트 도미니크 디 피아자, 드러머 요안 슈미트가 함께 한다. 특히 길 에반스, 존 맥러플린, 비렐리 라그렌, 데니스 체임버스 등과 활동했던 일렉트릭 베이스의 거장, 도미니크 디 피아자의 참여로 더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