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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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재즈의 본향’은 몽트뢰, ‘스위스 클래식의 수도’는 루체른이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스위스의 중세도시 루체른(독일어권)이 과거의 영화(榮華)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진행형의 도시로 거듭난 건 도시에 면면히 흐르는 클래식 덕분이다. 실내악의 명장, 루돌프 바움가르트너가 이끈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주도한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루체른의 클래식 문화를 살찌운 ‘스위스 최고(最古 1806년 창단)의 오케스트라’ 루체른 심포니(Luzerner Sinfonieorchester)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PROGRAM
베버 : 오이리안테 서곡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드보르자크 : 교향곡 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