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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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8년 까지 3년간 상설 공연 확정!
태권도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이 <킥스(KICKS)>를 외치는 그날까지!
태권도가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어느 날....
세상의 도장은 문을 닫고 태권도인들은 모두 각자의 길로 떠났다.
거리의 싸움군 갱스터, 아이돌 가수 유나, 해변의 장사꾼 무토, 여자축구선수 슈팅스타,
비보이 토네이도.
이 다섯명의 태권소년소녀 '킥스'는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과거 태권도를 계승하기 위한 수련장이었던 K-Company에 모이게 되는데...
그곳은 모니터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되는 충격적인 현장!
'세상은 강한 놈만 살아 남는다. 너희들의 강함을 증명하려면 배틀을 시작하라!'
태권도의 운명을 놓고 벌이는 흥미진진한 사투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태권도에 스타일을 입히다.
마침내 완성된 미래형 융복합 글로벌 컨텐츠의 진수!
영상 + 태권도 + 댄스 + 게임 + 드라마 = KICKs!!
태권도에 융복합을 입히다.
마침내 완성된 미래형 융복합 글로벌 컨텐츠의 진수!
영상 + 태권도 + 댄스 + 게임 + 드라마 = KICKs!!
지금까지 보아왔던 넌버벌 태권무는 잊어라!
다양한 쇼 &엔터테인먼트 요소 접목, 기존의 틀을 파괴한 새로운 시도!
朴 대통령도 찾은 모던태권도 '킥스' 상설공연
<연합뉴스 2015.12.30일자>
박 대통령 "전통무예와 K팝 융합, 새 한류 기대"
[박근혜 대통령]
"우리 민족의 큰 특징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흥과 신명이 어우러진 그런 공연이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느껴지셨어요?"
또 우리 전통문화를 재해석해 새로운 한류로 발전시켜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전통 무예가 K-팝이라든가 IT하고 잘 융합이 돼서 새로운 한류로 널리 세계에 퍼져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하게 됩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열 차례 참석한 박 대통령은 내년에도 국민과 함께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캐스팅정보
거리의 싸움군 갱스터, 아이돌 가수 유나, 해변의 장사꾼 무토, 여자축구선수 슈팅스타,
비보이 토네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