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 감동의 무대, 놓쳐선 안될 단 2주간의 한정된 기회!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입맞춤 <뮤지컬 드라큘라>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무대 예술
19세기 유럽을 옮겨놓은 듯한 고딕풍 디자인과 트란실바니아 성을 감싸는 몽환적인 푸른 안개
국내 최초로 시도된 4중 회전 무대와 플라잉(Flying)기술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무대 연출
‘드라큘라’ 각 캐릭터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내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조명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 혼’
오페라, 왈츠, 팝, 랩소디, 발라드, 록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을 선사,
드라마틱하게 스토리에 녹여 음악이 그 자체로도 스토리와 캐릭터가 되게 만드는 대표 작곡가인 ‘프랭크 와일드 혼’
‘프랭크 와일드 혼’의 서정적이고 애절한 선율, 천둥번개가 내리치는 듯한 웅장한 사운드와 죽음을 초월한 ‘드라큘라’의 애절한 러브스토리가 어우러진 최고의 무대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운명의 판타지 로맨스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작가‘브람 스토커’가 1897년에 발표했던 흡혈귀를 소재로 다룬 최초의 소설인 <드라큘라>를 원작으로 제작되어 2004년 브로드웨이 입성, 이후 오스트리아,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되었다.
‘드라큘라’의 애절한 로맨스는 소재를 넘어서 ‘뱀파이어’ 장르를 구축하며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폭넓게 사랑받는 판타지 로맨스의 대표작이다.
Review
4중 턴테이블의 무대의 공간 창출력!
몽환적인 트란실바니아의 성을 감싸는 푸른 안개와 다채로운 색감의 조명은 은밀한 공포를 자극하기에 충분
… 한국경제
끈적거리는 늪과 같은, 이 늪 속에 영혼과 맞바꿔도 좋을 매혹
… 경향신문
"...A powerful new Gothic musical that remains faithful to the original novel“
원작 소설을 그대로 무대로 옮겨 놓은 듯 파워풀한 새로운 고딕 뮤지컬
"The songs deliver just the right measure of dramatic passion to get the blood pumping"
피가 솟구치는 드라마틱한 열정을 보여주는 바로 그 노래
" Music faithfully conveys the spirit of Bram Stoker's novel and deftly build up the drama, which makes for highly-enjoyable theatre entertainment.”
음악은 ‘브람 스토커’의 원작 소설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충실히 전달하고, 탄탄하게 드라마를 구성하여
굉장히 흥미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캐스팅
금세기 최고의 강렬한 캐릭터, HOT&TOP 배우들에게만 허락된 무대
드라큘라의 절망과 희생, 슬픔과 아름다움을 표현해내는 대체불가능한 압도적 존재감의 배우 ‘김준수’
신비롭고 애절한 드라큘라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표현해 내는 배우 ‘박은석’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청초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배우 ‘임혜영’
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 흡입력있는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는 배우 ‘강홍석’
준수한 외모와 강인한 성격의 소유자인 ‘조나단’과의 싱크로율 100% 신예스타 ‘진태화’
톡톡 튀는 매력과 천의 얼굴을 가진 매혹적인 배우 ‘이예은’
랜필드 서상민 / 잭 스워드 이용진 / 퀸시 공민섭 / 아서 김한재
뱀파이어 슬레이브 한연주 김서윤 차엘리야
앙상블 김지유(미나/루시역 언더스터디) 장경원 신현묵 정성진 김지욱 손의완 방글아 남궁혜윤 박규연 최승지 최민지
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안무 데이비드 스완 (David Swan)
작사 대본 돈 블랙 (Don Black), 크리스토퍼 햄튼 (Christopher Hampton)
작곡 프랭크 와일드혼 (Frank Wildhorn)
원작 브램 스토커 (Bram Stoker)